[국회의정저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경상국립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환경동아리 ‘플로림’소속 대학생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인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문제에 동참하고 생활 속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해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은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 참여 방법과 실적 관리, 활동 절차 등을 배우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탄소중립 프로그램의 하나로 ‘업사이클링 부채 만들기’에도 참여해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부채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가좌천 일대에서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쓰담달리기’를 펼치면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활동에 참여하며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은 물론 다양한 청년단체와 협력해 청년층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자원봉사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