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5월 16일 제51회 ‘열음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학사 자치회가 주관하고 강원학사 숙우회가 후원했으며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을 비롯해 숙우회 회원과 강원학사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51회를 맞은 열음제는 ‘청춘’을 주제로 대학 축제 특유의 활기와 감성을 담아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부스 운영,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 전반에는 청춘의 열정과 활기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사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전윤하 강원학사 자치회장은 “열음제는 사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대학생활의 추억과 에너지를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학사 숙우회는 매년 200만원의 행사지원금을 사생자치회에 지원하며 열음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열음제는 사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며 “새로운 50년의 출발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사생들의 성장과 소통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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