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개관 15일 만에 관람객 5천여명 방문

    주말 하루 1천여 명 몰려 북새통,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흥행 질주

    by 편집국
    2026-05-15 16:25:21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4월 30일 개관한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가 개관 후 15일간 총 5082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주말 하루 1천여명이 방문해 전시장이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붐볐다.

    이번 특별체험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 반응을 지켜본 관계자는 “볼풀 체험, UV 손전등으로 그림 그리기, 움직임에 반응해 소리와 영상이 나오는 인터랙티브 아트인 ‘우주연주’체험 등 아이들의 호응이 최고”며 “물밀듯이 밀려드는 방문객에 정신이 없지만 시골의 작은 박물관에 아이들이 찾아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체험전 전시장 인근 가게에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음료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매출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있는 충북아쿠아리움도 전년도 동기 대비 1697명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인기에 힘입어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흥행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도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괴산생태뮤지엄과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인증샷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재)충북문화재단에서도 5월 22일부터 선착순 80명에게 개인 SNS 인증샷 업로드시 괴산 미선나무향 핸드크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명 인플루언서 블로그 체험단, 충청북도 SNS 서포터즈, 맘카페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적극 참여를 요청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와 괴산군, (재)충북문화재단, 원더미디움은 동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혼잡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 안내인력 충원, 대기 등록 시스템 운영, CCTV 연계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며 부족한 식음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자판기 설치, 괴산읍 맛지도 전시장 입구 부착 등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괴산군에 있는 작은 박물관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어린이 체험 전시로 인해 인기 관광지로 탈바꿈했다”며 “충북아쿠아리움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이 길어지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향후에도 지역을 살리는 관광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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