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암동, 방재주간 맞아 안전보험 홍보·재해예방 현장점검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5월 14일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 관계자들이 방재주간을 맞아 관내 싱크홀 보수 지역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안암동주민센터와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 관계자들이 범죄·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빈집 밀집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해 성북구민·서울시민 안전보험 및 분리배출 안내문 게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방재주간을 맞아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안암동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와 함께 안암동 일대에서 ‘성북구민 및 서울시민 안전보험 홍보 캠페인’과 재해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방재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 대상 안전보험 홍보와 함께 지역 내 재해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 위원과 동 관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성북구민 안전보험’과 ‘서울시민 안전보험’ 안내문을 배부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이 보험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문도 함께 전달했다.
재해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보수 공사가 진행된 싱크홀 발생 지역과 노후 담장 주변을 찾아 추가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또 범죄와 화재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민하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안전보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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