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ON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3차 식생활 지원을 지난 14일 추진했다.
이번 3차 지원은 1차 식생활 지원과 마찬가지로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기초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원 품목은 △육류 △달걀 △우유 등 고단백 식품 위주로 마련해 아동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섭취 개선을 지원했다.
주교동은 앞서 1차에는 성장기 맞춤 식재료를 지원했으며 2차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케이크 DIY 키트와 생과일간식 등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과 특별한 경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지원은 이러한 연속 사업의 일환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1·2차에 걸쳐 추진된 식생활 및 체험형 지원 사업이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그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의 연속성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의 성장 단계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