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시행하며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2차 지원사업 규모는 사업비 51억원, 총 354여 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행한 1차 지원사업 추진 실적은 55억원, 보급대수 758대였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양산시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차를 신규로 구매해 양산시에 등록하려는 자이며 구매 가능대수는 1인 1대이다.
신청접수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량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절차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부여자를 우선 선정한 후, 자격 부여자 중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승인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녹색숨결도시 양산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국·도비 확보 및 추경예산 반영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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