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가음정공원 화장실 교체공사 완료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대방동 1033-1번지 내 화장실 교체를 2026년 5월 14일에 완료했으며 5월 15일부터 새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화장실로 인해 공원 이용객들이 겪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약 40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현대적 설비와 디자인을 갖춘 화장실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환경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 냉난방기 설치 △ 장애인 및 노약자을 위한 전용 공간 마련 △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안심벨 도입 설치 △ 소·대변기 수 확대 △유아용 기저귀 갈이대 설치 등 다양한 설비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화장실 개선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를 막론하고 지역과 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화장실 교체를 통해 시설의 쾌적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가음정공원을 찾는 시민들께서 새롭게 단장된 화장실을 이용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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