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민 관 학 협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AI·디지털 문해교육 보급을 위한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저학력 성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도내 전역에 실습 중심의 AI·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중심으로 전북은행, 전북대학교, 호원대학교, 14개 시 군 등 민 관 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 모델로 운영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 등의 금융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현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은 행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쏙-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실습교육을 통해 금융문해교육 실습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교육을 확대하고 중장년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이현웅 진흥원장은“민 관 학 협력을 기반으로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AI·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총 1억 2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도내 14개 시 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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