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2개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복지서비스 품질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 장애인복지과 내 3개 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합동으로 총 9개 사업에 대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복지관 운영 전반과 수행사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관이 수행 중인 각종 사업의 운영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내 개별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다른 점을 고려해 장애인시설팀, 장애인지원팀, 발달장애지원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전반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운영 지도점검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맞춤형지원사 운영 사업 △장애인 어울림평생학습 사업 △장애인 가족지원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각 사업 담당 팀은 현장에 함께 참여해 시설 운영과 회계 처리, 종사자 및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절차 준수 여부, 예산 집행 적정성, 이용자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과 장애인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장애인복지과 내 각 담당 팀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수행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신뢰성과 운영 내실화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