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취약가구 아동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추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를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단비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고기와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진접읍 진벌로 소재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은 계절별 연 4회에 걸쳐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꾸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적극 맞춤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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