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시행…총 81대 지원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오는 5월 2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기자동차 총 81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986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68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 둔만 18세 이상 개인이다.
개인사업자는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민등록상 주소가 모두 목포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법인은 접수일 이전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목포시에 위치해야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매를 원하는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접수 후 결격사유 없이 자격을 부여받은 신청자는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확인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이후 지원 가능 확인 요청 순서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추가 공고에도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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