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민들의 건강 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해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로 선정된 밀양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며 조사원증과 흰색 조끼를 착용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등 건강 행태 △만성질환 △신체활동 등 총 14개 영역 12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되고 내년 초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