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건강조사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258개 시군구가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확률 기법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가구원 중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이다.
조사에 앞서 ‘가구선정 통지서’를 발송하며 이후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유병 및 관리 수준 △의료 이용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 시간은 1인당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군의 건강지표를 파악하고 군민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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