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세대별 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 2기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2기 ‘건강충전’과 ‘활력충전’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부터 7월까지 12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령별 건강 특성과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65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충전’은 갱년기 예방과 중등도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활력충전’은 기초 근력 강화와 신체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혈압 측정,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주 과정 종료 후 사후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가의 건강·운동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양평 실현을 위해 동부권 건강증진 거점인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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