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14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평택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관계부서와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평택시 1인가구 현황 및 특성 분석, 반도체 유휴장비의 공공기증 활용 및 제도화를 위한 분석, 생활인구 분석 등 시정 현안 해결 및 시민 맞춤형 정책 발굴에 활용하기 위한 과제로 구성된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의 사업 착수 보고 과업 수행 관련 자문위원과 부서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과제별 활용 가능성과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 수립 체계를 마련하고 부서 간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행정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민 미래도시전략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데이터기반 행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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