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난 15일 무주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암 관리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한다는 취지에 진행된 것으로 홍은선 강사를 초빙해 △국가암검진 관련 정보, △QR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휴먼컬러 진단 및 컬러에너지 이해, △성격 유형별 관점 차이 분석과 조직 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소통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휴먼컬러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은 자칫 검진이나 진료의 기회도 놓칠 수 있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한 1:1 수검 독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교육이 어르신들의 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수검률과 암 예방률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연관 사업 발굴과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외국인 근로자, 난소암 검진 등이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으로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