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감사를 꽃피우다’ 와 학생들의 감사 편지를 바탕으로 간식과 꽃다발을 지원하는 ‘마음배송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감사를 꽃피우다’는 사전 신청을 통해 포천시 관내 교직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레스드플라워는 올해 총 1800송이의 카네이션을 후원하며 3년째 나눔을 이어갔고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도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카네이션 400송이를 추가 지원했다.
후원받은 카네이션은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에 전달됐다.
‘마음배송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급에 간식과 감사 꽃다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접수된 114건의 사연 중 6건을 선정해 해당 학급에는 간식을, 교사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지역사회는 교직원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진 관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동행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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