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욱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강화 2026년 지역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에서는 5월 13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대상 농가 18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재배를 위한 토양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비처방서 활용 방법과 적정 시비기술을 중심으로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비료 사용 요령, 작물 생육 단계별 양분 관리 방법, 과잉 시비 예방 및 토양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비처방서 확인 방법과 맞춤형 시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해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고온기 토양 건조 예방과 안정적인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토양보습제를 농가에 보급하며 생육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추진했다.
앞서 여주시는 지난 3월 30일 1회차 교육을 통해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과 킬레이트제 활용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과 바이오차를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적정 시비와 지속적인 토양관리는 아욱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작목 농가의 재배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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