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시암창고 체험 행사 가동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예술 기반 시설 시암예술창고에서 시민들을 위한 매체 예술 교육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예술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에서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먼저 미디어아트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지역 예술인을 포함한 일반 시민 5명을 선발해 관련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창작 실습 과정으로 꾸려진다.
해당 교육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예 체험 행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운영된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마다 10명씩 모집한다.
아크릴 조명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고 매월 20일에 접수를 받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암예술창고 2층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정읍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공간 활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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