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 상당의 나이키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척면 내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의 물품 구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청소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현물 대신 상품권 형태로 지원해 실효성을 높였다.
상품권을 지원받은한 학생은 “정말 내가 필요한 나이키 용품을 원하는 시점에 살 수 있도록 상품권 형태로 지급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공위원장은 “상품권을 받고 기뻐하는 청소년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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