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초산동, ‘빛의 거리’ 조성으로 상가거리 활력 불어넣는다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초산동이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침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주교에서 호남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상가거리 가로등 10곳에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설치했다.
최근 설치를 마친 시설은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발광 다이오드 선형 조명이다.
가로등 기둥을 따라 수직으로 뻗은 빛이 거리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적은 예산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해 인근 주민들과 호남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산동은 앞으로 상가거리 하늘에 전구색 줄 조명을 추가로 달아 축제 현장 같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조명 설치를 지켜본 한 인근 주민은 “가로등 조명만으로도 거리가 훨씬 밝고 깨끗해졌다”며 “추가 조명까지 들어오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손영아 동장은 “이번 경관 조명 설치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주고자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꾸며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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