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사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 △반찬지원 △심리·정서 상담지원 △인공지능안부살핌 서비스 △전력 및 데이터 사용량 활용 인공지능안부든든서비스 △인공지능 돌봄 스피커 지원 △수도 사용량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
반찬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고 상담지원으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를 활용한 안부 전화와 돌봄 스피커 지원, 생활 패턴 확인 시스템을 운영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긴급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인공지능안부든든서비스 및 스마트미터기 설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독사 예방사업을 더욱 확대해 정기적인 유제품 지원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살핌 사업과 월 2회 생필품을 지원하며 안부확인 및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대상자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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