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토양오염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 대상은 원광석 고철 등의 보관 사용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교통 관련 시설 지역 등 10개 지점이다.
각 지점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를 명령하고 필요시 토양정화 등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이를 정화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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