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김해, 아빠 해봄’ 사업에 참여할 아빠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 아빠 해봄’ 사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경남형 아빠 육아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김해 40인의 아빠단’ 운영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96%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사업명 변경과 함께 더욱 세밀하고 내실있게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40명이며 신규 참여자 30명과 2025년 참여자 10명으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3~7세 자녀 양육 아빠는 18일부터 29일까지 김해시 인구정책 플랫폼 ‘김해아이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 사업은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태·농장·기구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육아코칭 및 멘토링 △전문강사 놀이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영상 제작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자녀 연령대별 맞춤형 소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발대식 및 해단식을 개최하는 등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내실과 효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기존 아빠단 사업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본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