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경 성남시의원, “5·18 정신 계승. 민주·평화·연대의 성남 숯골광장으로 오세요”

    오는 17일, 성남 숯골광장에서 제46주년 5·18 기념식 및 사진전 개최

    by 편집국
    2026-05-14 16:22:51




    경기도 성남시 의회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이 오는 5월 17일 성남 숯골광장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 민중항쟁 성남 기념식 및 사진전’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태 기념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회, 성남하남광주민주노총,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성남용인평통사 등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5·18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되살리고 광주의 역사적 기억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국제연대의 과제와 연결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은경 의원은 “5·18 민중항쟁은 우리 현대사의 아픔이자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숭고한 뿌리”며 “이번 기념식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한반도 평화와 세계 시민적 연대의 필요성을 성찰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당일 숯골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별 사진전이 열린다.

    5·18 광주항쟁 사진 30점과 함께, 오늘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팔레스타인 연대 사진 30점, 이구영 작가의 걸개그림 ‘트럼 틀러’등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중의례, 추모사, 팔레스타인 연대 발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판소리, 장구춤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추모와 연대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5·18을 과거의 역사로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오늘의 민주주의와 평화, 국제연대의 가치로 확장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자료에는 자유와 평화, 인간의 존엄, 분단을 넘어선 한반도 평화와 세계 시민적 연대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이는 이번 행사가 기억을 넘어 현재의 실천과 미래의 연대로 이어지는 공적 광장이 되고자 함을 보여준다.

    서은경 의원은 “주최 측에서 이번 기념식과 사진전이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광주의 기억과 오늘의 국제적 연대 이슈를 함께 조명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와 인권, 연대의 가치를 더 넓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전 관람과 시민 헌화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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