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센터 온 꿈누림실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경남안녕캠페인’고성군의 첫 활동인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18개 시 군 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지역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해결하고 ‘안부·안전·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사업의 일환이다.
고성군은 ‘경남안녕캠페인’의 시작을 청소년 자원순환교육으로 정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환경재단 황인화 강사가 맡아 △자원순환의 개념 및 필요성 교육 △자원순환 보드게임 체험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소그룹 팀별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법을 배우고 퀴즈를 풀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보드게임을 하며 자원순환이 왜 중요한지, 내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안심하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