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전문가 특강,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과 사람, 이웃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팝업 스토어 ‘책방의 발견’△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자원순환마켓이 진행된다.
1층 로비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은 동네서점‘당신의 강릉’ 이 참여해 개성 있는 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서점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주민들은 도서관 안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책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영상음악실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이 진행된다.
김지원 강사를 초청해 자녀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과 효과적인 독서 교육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자원순환마켓’은 사전 신청한 12개 가족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생활 잡화 등 중고 물품을 거래하며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박기현 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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