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우기대비 거창지구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공사 착공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창지구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거창지구 시가지 내 우수관로에 퇴적된 토사와 각종 협잡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및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여름철 도시침수 예방대책에 따라 우수관로 사전 정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도 우기 전 선제적 준설작업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사 구간은 거창읍 강남시가지, 거창대학로 남상면 산업단지 등으로 사업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군은 여름철 우기 이전 주요 구간에 대한 준설을 우선 완료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우수관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기 대비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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