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세마동, 어르신 디지털 교육 특화사업 ‘스마트 살롱’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특화사업 ‘스마트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세교e편한세상 아파트 경로당에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세마동 관내 14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전화·문자 활용, 카카오톡 사진 보내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대1 실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던 어르신들이 보다 자신감을 갖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된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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