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2분기 사용자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3일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2분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2분기 사용 신청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안전한 식품 제조와 유통을 위한 기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교육은 식품가공 기초 개념과 식품 관련 법규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공유형 가공시설이다.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장비와 작업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가공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시설 이용 안내 등 다양한 행정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기준과 식품가공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식품공전을 활용한 원료 확인 방법과 식품 표시 기준, 소비기한 위반 사례 등을 안내하며 식품 안전관리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유형 가공시설 이용 절차와 준수사항도 함께 소개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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