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1인당 20만원 지급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등재된 가구원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선정한다.
지원 여부는 가구 합산 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가구원 수 및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구 합산 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신용·체크카드나 담양사랑상품권 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와 면 단위 하나로마트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의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 전원이 빠짐없이 접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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