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하동노인복지관, “벗들이랑 꽃 같은 날” 문화체험 행사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일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26년 노인권익증진사업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벗들이랑 꽃 같은 날”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복지관 회원 35명이 참여했으며 전북 임실군을 찾아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산책하며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들기를 체험하며 색다른 문화 활동을 경험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붕어섬을 걸으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오랜만에 또래들과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하동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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