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현업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원 관리, 환경 정비, 시설 유지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작업 전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위험성 평가 이해, 보호구 착용 기준과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 업무 중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이완 운동과 예방 동작을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 과정이 포함돼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실제 산업현장 사고 사례를 활용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근로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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