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감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운영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스쿨’은 ‘동을 주는공공보건의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보건소,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소속 계장급·팀장급 이상 보직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현아 THE 성장과나눔 대표가 ‘지혜로운 리더의 페이싱 업무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의사소통 전략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공보건의료 정책 동향과 지역필수의료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최근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방향과 지역 중심 의료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참석자 소개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교육이 공공보건의료기관 중간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원 전북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은 “지역 필수의료는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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