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으로는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 공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공정 품질 예측 △실시 간 이상 탐지 △공정 최적화 등 현장형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기업 맞춤형 AX 기술지원과 재직자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AX 제조 기술은 해상풍력·조선·해양플랜트 등 연관 산업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생산성 향상과 신규 시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철강산업은 전남의 주력산업이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AX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기반 첨단 제조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