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2개소를 방문해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업체는 약촌청둥오리과 대감집으로 경암동에는 현재 총 57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돼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대표들은 “평소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혜란 경암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경암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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