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5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를 주제로 △추진과제 현황 점검 △과제 개선을 위한 조직문제 분석 △추진과제 방향 수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과 장애요인을 행정 PRO 운동의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 ‘AI 활용’분야별로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천형 혁신교육으로 운영돼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역량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설계된 우선 해결 과제들을 추진단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키고 향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전 부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혁신교육이다.
추진단은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은 작은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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