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김제시장과 관내 학교,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와 현장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하기, △식재료 및 조리식품 냉장보관 준수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이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음식점 영업주,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식품 취급 단계별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올바른 식품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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