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특산물 미국 특판전 개최’ 15일부터 6일간 한남체인 플러튼점·델라모점서 8개 업체 9천8백여만원 규모 수출
by 편집국
2026-05-14 08:21:1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미주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미국 LA 에 위치한 한남체인 플러튼점과 델라모점에서 ‘횡성군 농·특산물 미국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가 수출자로 나서며 현지 한인 교포와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기 위한 판촉 및 홍보 마케팅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군은 약 9천8백만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미주 시장 내 횡성 농·특산물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행사에는 횡성군 관내 8개 업체가 참가하며 주요 수출 품목은 절임배추, 서리태, 찐빵, 냉동떡, 쌀국수, 농수산가공식품이다.
횡성군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농식품유통팀장과 담당 주무관을 현지에 파견해 제품 전시 및 홍보 등 판촉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참가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LA 일원의 현지 유통체인을 방문해 로컬 시장 조사를 병행하며 판매 품목 및 포장 규격 등을 꼼꼼히 분석해 향후 수출입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미국 LA 특판전은 횡성군에서 생산된 우수 가공식품과 농수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며 “앞으로도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고 해외 유통 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이 지역 농가의 든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원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