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 착수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 건에 대해 농경지 현장 실사 및 부서 자체평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17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모두 철망 울타리를 신청했으며 철망 울타리의 경우 설치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200m까지, 약 4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파주시는 관내 토지 소유 여부, 민간인통제선 이내 지역 여부 등을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동점자의 경우 파주시 관내 거주 여부, 민간인통제선 이내 지역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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