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공중화장실 49개소 특별 안전점검… 나들이철 범죄예방 강화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5월 나들이 시기를 맞아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증가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종로경찰서·혜화경찰서와 협력해 5월 한 달간 진행하며 관내 공중화장실 49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시설 작동 상태와 이용 안전 실태 전반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인왕산, 통인시장, 광장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일대 공중화장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시설물 및 위생관리 상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스크린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 보수 사항이나 안전 취약 요소는 해당 소관부서에 즉시 통보해 신속히 정비·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생활안전 행정의 기본”이라며 “공중화장실은 주민과 관광객이 가장 자주 접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작은 불안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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