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제71회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 참배객을 모집하고 수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충일 당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참배객을 위해 전세버스 수송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360명이며 국립대전현충원 240명과 국립서울현충원 120명 수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사전 명단 관리를 통해 참배 수요를 파악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받는다.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내 참배객 모집 게시물의 큐알코드 또는 은평구청 복지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현충일 당일 오전 7시에는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명비’에서 별도의 추념식을 거행하며 지역 보훈 정신을 되새긴다.
호국영웅명비는 은평 출신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을 새긴 현충 시설이다.
공식 행사 종료 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은평구청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참배객 편의와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보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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