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도봉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인가구 66명이다.
안심장비 세트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으로 구성된 A세트와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포함한 B세트로 구성된다.
2가지 중 1가지를 택하면 되며 신청은 5월 2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센터와 사전 전화 상담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해도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주거형태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구는 이번 지원으로 1인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1인가구 대상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부터 본 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인가구 총 109명에게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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