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젝트 ‘우리 동네 아지트’ 진행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우리 지역 중장년과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아지트’특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중장년과 어르신 등 참여자 8명에게 정서적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5월부터 6월까지 총 6회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프로그램 제안과 초기 기획을 맡은 ‘온동네 복지관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해 민관 협력 의미를 더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커피 인문학 강의, 건강 관리 운동 교육 등 회차마다 차별화한 콘텐츠로 구성해 참여자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다.
이날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일하러 나가는 것 외에는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우울했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새로운 활동을 하니 우울감이 가시는 것 같아 참여하길 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열민 민간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애순 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분들이 더욱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란다”며 “이웃을 향한 깊은 관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하고 9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여행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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