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12회 영광 찰보리축제 기간인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남면 지내들 돌탑공원 일원에서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2026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문화보부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보부상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들의 상품과 전남문화 재단에서 제작한 ‘집 앞까지 문화 택배’책자를 통해, 카드 소지자들이 현장에서 상품과 이용 가능 품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전시 상품과 책자를 참고해 해당 가맹점과 전화 상담을 통해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고 상품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 보부상’은 지역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비대면 주문과 결제, 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카드 이용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광군은 이번 찰보리축제를 시작으로 법성포단오제, 불갑산 상사화 축제 등 관내 주요 축제장에서도 문화 보부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남문화재단과 협의 중에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문화보부상은 지역 축제 현장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계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상품 구매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며 “이번 찰보리 축제를 계기로 법성포단오제와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도 문화누리카드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