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12일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복합 다양화되는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에 맞춰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초기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훈련에 앞서 행정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등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 점검과 대피 장소별 임무 숙달을 집중점검 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필수 업무 부서는 정상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피장소 집결 이후에는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재난과 위기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서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장수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연간 민방위훈련 계획에 따라 민방위 훈련을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대규모 주민 대피 훈련을, 11월에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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