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돌봄오산센터,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모래로 그린 음악동화 어린왕자’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모래로 그린 음악동화 ‘어린왕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기획사 피아올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5월 8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라이브 샌드드로잉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모래체험 활동을 결합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공연을 감상한 뒤 직접 모래를 활용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돌봄 현장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 지원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