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 마치고 청소년 맞이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오산시가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건립 33년이 지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은 그동안 누수와 벽체 균열 등 시설 노후화에 따른 보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외벽 도색과 간판 보수, 출입구 지붕 교체, 주차장 바닥재 교체, 전 층 내벽 도색 등을 실시했으며 1층 폴딩도어와 2~4층 방음벽 및 방염문 교체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3층 요리창작실 인덕션 설치, 4층 복도 시스템에어컨 및 출입구 자동문 설치 등을 완료하며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공간이 더 밝고 쾌적해져 자주 방문하고 싶다”며 “방음시설과 조리시설이 개선돼 더욱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승희 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관내 청소년문화의집 시설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친화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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