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2026년 상림토요무대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의 대표 야외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2026 상림토요무대’ 가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 30분,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문화 공연으로 올해는 총 17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개막 식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가수와 동아리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식전 공연으로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함양·산청 지역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초등학생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래와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펼쳐지는 토요무대가 군민들에게는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함양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림토요무대는 통기타, 합창, 색소폰, 우쿨렐레,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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