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인 ‘요리조리 요리교실’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식생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2일 저녁 7시에 열린 1회기 교육에는 20~60대 1인 가구 10명이 참여해 ‘쌈밥 도시락’과 ‘저염 쌈장’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단 구성법과 설탕 대체 당 종류 등 이론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센터는 오는 6월 9일 오후 3시, 노년기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2회기 교육을 이어간다.
해당 회차에서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훈제오리 단호박찜’을 주제로 영양식 조리법을 전수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창희 센터장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